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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치과]입 벌리고 자는 소리 없는 코골이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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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26 13:38 조회7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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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등포치과 덴티스킨치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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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코를 골지 않아도 자는 도중 자꾸만 깨고

피곤하다면 상기도 저항증후군이라는

수면장애일 수 있는데요,

이는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의 중간단계로

입만 벌리고 자는 사람이 해당된다고 합니다.

 

 

상기도 저항증후군은 기도가 좁아져서

호흡을 힘들게 이어가다가

잠에서 자주 깨는 상태인데

호흡을 하기 위해 무의식중으로

입을 벌리고 수면을 취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갈증, 입마름,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좁은 기도로 인해 산소 공급량이 적다보니

뇌가 계속 사람을 깨우게 되고

부족한 산소를 보충하려고 입을 벌리거나,

왼쪽 오른쪽으로 돌아누우며 뒤척이게 됩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수면상태 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겠죠.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다음날 아침

구강이 매마르게 되는데

구강이 매마르면 세균 번식률이 높아져

치아우식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실내 습도 50%이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젖은 수건, 가습기를 사용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섭취해 예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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